절대 인터넷에서 증상 검색하지마.

"절대 인터넷에서 증상 검색하지마, 이게 내가 너에게 주는 단 하나의 처방전이야."

스웨덴의 의사이자 예술가인 Henrik Widegren이 부른 노래를 보고 사이트를 계획했다. 아파도 병원에 바로 가지않고, 인터넷으로 증상을 검색해보는 세상. 기침을 자주한다는 검색에는 결핵이라는 진단이 나오고 경미한 증상에도 듣도보도 못한 무시무시한 질병들이 눈앞에 쏟아진다. 우리는 검색으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되었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넘쳐나는 정보들을 식별할 능력을 배우기에는 기술이 조금 더 빨랐다. 인터넷에 의존하는 현대사회의 우리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